'베이징거래소, 혁신기업 성장 도모한다'…중국판 '나스닥' 가능할까?
이전
다음
상하이, 선전에 이어 중국 내 세번째 거래를 시작한 베이징증권거래소. 김광수기자
자오웨이쥬 베이징시 지방금융감독관리국 부국장이 베이징증권거래소의 현황과 미래 청사진을 밝히고 있다. 김광수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