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베를린의 남자' 홍상수 감독, 3년 연속 은곰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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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16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린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트로피를 함께 들고 기뻐하고 있다./EPA연합뉴스
한복 /사진제공=문화재청
오는 23일 6년 만의 내한 공연을 펼치는 피아니스트 랑랑/마스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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