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써보니] 삼성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휴대성·간편함 '굿' vs 밝기·가격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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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출시한 휴대용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은 기존 제품들과 달리 830그램의 가벼운 무게에 원통형 디자인을 채택해 휴대성이 뛰어나다.
거실 벽면을 활용해 100인치 크기의 화면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어 몰입감이 한층 커졌다.
낮 시간대 일반 커튼을 친 상태에서 본 화면(왼쪽)과 암막 커튼으로 빛을 완전 차단한 이후 본 화면의 품질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