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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 시설을 출입할 때 의무적으로 적용됐던 QR, 안심콜, 수기명부 등 출입명부 작성이 중단된 가운데 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권욱 기자 2022.02.20
다중이용 시설을 출입할 때 의무적으로 적용됐던 QR, 안심콜, 수기명부 등 출입명부 작성이 중단된 가운데 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권욱 기자 2022.02.20
다중이용 시설을 출입할 때 의무적으로 적용됐던 QR, 안심콜, 수기명부 등 출입명부 작성이 중단된 가운데 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장을 보기 위해 마트로 들어서고 있다./권욱 기자 202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