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우크라이나에 한국인 68명 체류… 철수·대피 긴급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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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러시아 반군이 통제하는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서 지난 19일(현지시간) 피란길에 나선 주민들이 짐을 싸 들고 버스에 오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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