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둥 '로봇·드론도 이용…中 전지역, 주문서 배송 48시간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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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경제개발구에 위치한 징둥 본사. 징둥 제공
징둥 본사에 설치된 모니터에 당일 실시간 판매 현황, 배송 거리 등이 표시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징둥 본사에 설치된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객단가, 거래액, 인당 소비 금액 등의 도시별 순위, 도시별 품목당 판매 금액, 전국 인기 검색어 등이 표시되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베이징에 위치한 징둥물류의 스마트 물류 창고 중 2호 창고에서 컨베이어 벨트 위로 지나가는 상품들이 분류되고 있다. 상품들은 바코드 인식을 통해 배송 지역에 따라 각각 다른 붉은색 자루에 담긴다. 김광수 특파원
징둥물류의 무인 창고에서 쓰이는 로봇들. 김광수 특파원
징둥의 신선 식품 전문 슈퍼마켓인 세븐프레시에서 단거리 배송을 담당하는 무인 택배 차량. 김광수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