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컬렉터서 007까지…'프리즈LA' 첫날부터 완판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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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LA가 공식 개막한 17일(현지시간) 세계적 갤러리스트인 제프리 다이치가 자신의 갤러리부스에서 관람객에게 케니 샤프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케이아티스츠 아트컨설팅
LA현대미술관(LACMA)의 조형물로도 유명한 크리스 버든의 작품이 가고시안갤러리를 통해 프리즈 LA에 선보였고, 작품은 17일 개막과 동시에 유럽의 한 미술관에 판매됐다. /사진제공=케이아티스츠 아트컨설팅
화이트큐브 갤러리가 17일 프리즈LA 개막 당일 약 14억원에 판매를 성사시킨 베아트리스 밀하즈의 작품. /사진제공=케이아티스츠 아트컨설팅
타데우스로팍 갤러리의 타데우스 로팍 대표가 알렉스 카츠의 작품 앞에서 프리즈LA 방문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케이아티스츠 아트컨설팅
프리즈LA에 참가한 페이스갤러리의 전시 전경. /사진제공=케이아티스츠 아트컨설팅
17일 개막한 프리즈LA의 입구는 지역 대표 화랑인 데이비드 고단스키 갤러리(왼쪽)와 블룸앤포 갤러리가 차지했다. /사진제공=케이아티스츠 아트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