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월북' 놓친 22사단서 간부들 직무유기 의혹…'상황실에서 유튜브 보고, 대대엔 보고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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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조영수 합참전비태세검열실장이 '철책 월북 사건' 초동 조치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당시 군은 엄중한 후속조치를 약속했지만 현재까지 관련 부대 간부들에 대한 징계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병사들에게만 업무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폭로가 온라인을 통해 21일 제보됐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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