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다각화 나선 신한은행, 디지털 + WM 접목해 수익률 ↑…퇴직연금 시장서도 1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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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올 1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2022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고객 중심 리부트, 한계를 뛰어넘는 뱅킹’의 올해 목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올 1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2022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고객 중심 리부트, 한계를 뛰어넘는 뱅킹’의 올해 목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