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 챙긴 '중국의 딸' 구아이링, 다시 미국행…中네티즌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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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에일린 구가 지난 15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은메달이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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