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노 양장·죠다쉬 청바지…시대를 입은 '서울 멋쟁이들'
이전
다음
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멋쟁이’ 기획전에 전시된 1세대 패션디자이너 노라노의 60년대 코트. 박준호 기자
60년대 신상우씨가 잡지 ‘신태양’에서 일하던 시절 찍은 화보. 사진 제공=서울생활사박물관
사진가 신상우씨가 잡지 ‘신태양’에서 일하던 시절 찍은 1960년대 여성들의 모습. 사진 제공=서울생활사박물관
1980년대 유행했던 죠다쉬 청재킷과 칼멘 청바지. 사진 제공=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 ‘서울멋쟁이’에서 90년대 압구정·청담동의 패션 특징을 재현해 놓은 모습. 박준호 기자
사진가 신상우씨가 1950~60년대 사이 찍은 바지를 입은 여인의 모습. 사진 제공=서울생활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