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에 맡긴 제2 동해가스전 개발…시추는 6년 동안 달랑 한 곳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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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11월 울산에서 열린 동해-1 가스전 준공식에서 이해찬(오른쪽 세 번째) 총리와 이희범(〃네 번째) 산업자원부 장관이 산유국 출발 선포 버튼을 누른 뒤 박수 치고 있다 /연합뉴스
고 김영삼 대통령이 재임 시절이던 지난 1993년 9월 청와대에서 대륙붕 6-1광구(고래1 구조)에서 채취한 가스 샘플을 살펴보고 있다. 경제성까지 확인된 동해 가스전은 이보다 북쪽으로 10㎞ 떨어진 고래5 구조에서 1998년 발견됐다. /연합뉴스
지난 2015년 4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국회 해외자원비리 국정조사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