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세 자매 동문 “마음의 고향, 영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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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 글로벌학부 K-비즈니스전공(前한국비즈니스전공) 유학생 도안티미하(가운데)씨가 지난 18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산대
영산대학교 글로벌학부 K-비즈니스전공(前한국비즈니스전공)의 베트남 출신 유학생 세 자매. 왼쪽부터 셋째 도안티미하씨, 첫째 도안티미린씨, 둘째 도안티응옥튀씨./사진제공=영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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