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3D 프린터 ‘0.5m’벽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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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PBF 방식 1m 부품 제작용 3D 프린터를 개발했다. 핵연료안전연구부 이성욱(왼쪽) 선임연구원과 김현길(오른쪽) 부장. 사진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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