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호의 여쏙야쏙]다시 초박빙 대선…이재명, '확장'과 '결집'의 속도전
이전
다음
24일 강원도 원주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강원도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이재명이 열겠습니다!' 원주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파란 풍선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6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방문,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통합을 위한 정치개혁 제안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성형주 기자
※‘여쏙야쏙’은 여당과 야당 ‘속’ 사정을 ‘쏙쏙’ 알기 쉽게 전달하는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