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尹측 국민경선 입장 없었다, 고려 가치 없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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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7일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유세를 마친 뒤 단일화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성형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7일 오전 전남 목포시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민의 힘 측이 전화·문자 폭탄을 보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진은 안 후보의 휴대전화에 1만8000여통의 확인하지 않은 문자 메시지가 쌓여 있는 모습./목포=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차량에 오르고 있다./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