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째 합작골…전설이 된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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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이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터뜨린 뒤 EPL 역대 최다인 통산 37골을 함께 합작한 케인과 함께 자축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팀의 네 번째인 쐐기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펼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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