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끝나는 곳이 곧 산악인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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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이 국립산악박물관장이 강원도 속초 사무실에서 자신이 처음 등정한 히말라야 아마다블람 원정 그림 옆에 놓고 당시 상황을 전하고 있다.
박경이 관장이 전시관에 있는 산악 관련 자료의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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