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빙 대선, 7% 부동층 겨냥 막판 청년표심 구애…2030은 '글쎄'
이전
다음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