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보이콧 이어 '러시아 예술단체 사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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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사의를 표명한 스타니슬랍스키 극장 무용 감독인 프랑스인 로랑 힐레르/AFP=연합뉴스
세계적인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에서 무대에 올라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며 “모든 폭력과 증오, 전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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