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진짜 전쟁이었어요”…죽은 러 병사의 마지막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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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 키슬리츠야 우크라이나 유엔 대사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유엔 긴급특별총회에서 사망한 러시아 병사의 스마트폰 대화 복사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지난 27일(현지시간)공개한 러시아군 포로 영상. 영상 속 러시아 군인은 “여기가 우크라이나인 줄 몰랐다. 군사훈련인줄 알았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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