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EU 가입 신청서 냈지만… 실제 성사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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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루슬란 스테판추크(왼쪽) 국회의장 등 국가 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연합(EU) 가입을 위한 신청서에 서명한 뒤 신청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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