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도 세빛섬도 DDP도‥우크라 '평화의 빛'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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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품관 외관에 우크라이나 국기 색으로 점등된 미디어 아트 모습. 사진제공=갤러리아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의 '평화의 빛'으로 불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건물 외벽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빛이 밝혀진 모습. 사진제공=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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