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주거지역도 무차별 포격…키예프 TV타워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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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있는 TV 타워가 러시아의 포격을 받은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남부 마리우폴에 있는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방공호 겸 병동으로 개조한 지하실로 옮기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병원과 유치원, 학교 등에 대한 러시아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민간인이 희생됐다는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북부 지토미르에서 주민들이 러시아군에 맞서기 위해 화염병 투척 훈련을 하고 있다. 국가총동원령을 내린 우크라이나 정부는 민간인들에게 화염병을 만들어 러시아 점령군에 저항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