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에 사로잡힌 '탐정'…가장 어둡고 우울한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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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배트맨’ 스틸컷. 사진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더 배트맨’ 속 브루스 웨인은 전작들과 달리 불완전한 면모를 드러낸다. 사진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더 배트맨’ 속 카체이싱 장면. 영화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사진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더 배트맨’에서 배트맨이 바라보는 고담시의 모습. 사진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더 배트맨’에서 셀리나(조이 크라비츠)의 존재는 배트맨의 성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진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카체이싱 후 걸어나오는 배트맨의 모습은 빌런들에게 주는 위압감이 있다. 사진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