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안전-생산 협력으로 중대재해 근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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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안전 실행력 강화를 위해 신설한 '안전?생산 심의위원회'가 최근 안전최고책임자(CSO)인 노진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갖고 안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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