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거북이 안전운동'으로 느리지만 안전한 일터 조성…지난해 역대 최저 산업재해율 달성
이전
다음
김호빈(가운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보령발전본부 현장 안전관리 및 재난재해 예방관리실태에 대해 경영진 주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중부발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