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해외여행 클리닉 확대…2월부터 내국인도 이용 가능
이전
다음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지난달부터 내국인과 재외국민 대상으로도 ‘해외여행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