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어쩌나'…역대급 가뭄에 지자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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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정국 직원들이 창녕군 계성면 양파밭에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겨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들과 용수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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