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끝날 때까지만 늦춰달라'…中 요청은 딱 하나였다
이전
다음
지난달 4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념촬영하는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