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 못 껐다… 우크라-러시아, ‘인도주의 통로 개설·통로 주변 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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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하일로 포돌랴크(오른쪽) 대통령실 고문이 이끄는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자국을 침공한 러시아의 대표단과 2차 평화회담을 하기 위해 폴란드와 접경한 벨라루스 서남부 브레스트주의 '벨라베슈 숲'의 회담장에 들어서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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