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 나는 '삐~' 소리, 방치하다간…마음에도 병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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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국내 성인의 20.7%가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이미지투데이
이용제(왼쪽)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와 박혜민 차의과대학 교수.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이명 정도에 따른 삶의 질 지표. 이명 증상이 심할수록 삶의 질 지표가 낮았다.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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