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나는 진단키트 제조사에 러브콜 보내는 대형 제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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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개학에 들어간 지난 2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1교시 방역 수업에 들어가며 담임교사가 학생들에게 코로나 자가 진단키트를 나눠준 뒤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세창(오른쪽) 한미약품 대표와 최인환 PHC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미약품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래피젠 공장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생산하느라 매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