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편의에 '공정선거 훼손'…與 '2022년 맞나' 野 '반장선거보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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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한 사전투표소 측이 준비한 확진자·격리자용 투표용지 종이박스. 연합뉴스
지난 5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국민의힘 소속 유경준(앞줄 가운데) 행안위원과 이영·김웅·김은혜 의원 등이 선관위 관계자를 만나 항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경준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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