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 나가서 여섯 번 우승…이쯤 되면 ‘또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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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이 시상식에서 뿌듯한 표정으로 트로피를 쳐다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챔피언 조 경쟁 뒤 고진영(왼쪽)을 안아주는 이정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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