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못 넘을 벽 아냐…올림픽 金 따고 IOC 위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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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 자신의 스케이트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 트랙을 달린 바로 그 스케이트, 그 스케이트 날”이라고 했다. 성남=오승현 기자
시상대에 나란히 선 메달리스트들. 토마스 크롤(왼쪽부터), 키엘드 나위스, 김민석. 연합뉴스
인터뷰 하는 김민석. 성남=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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