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전구체 국산화'…광양산단 공장 증설에 6000억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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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준(왼쪽 네번째) 포스코케미칼 사장, 김영록(〃 세번째) 전남지사 등이 7일 전남 광양시청에서 배터리 전구체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포스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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