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포스코케미칼, 6000억 규모 이차전지 소재사업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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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왼쪽 세번째) 전남도지사와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가 광양만권에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전구체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6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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