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젠더갈등으로 여가부 오해…DJ·盧 이후 더 발전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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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에서 김현지 간호장교에게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장미꽃과 함께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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