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곱버스’ 하루아침에 휴지조각…투자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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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권인 키이우 북서쪽 이르핀 주민들이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다리를 건너 피란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수도 키이우 북쪽 외곽 도시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사상자가 늘어나고 전기·수도·난방이 모두 끊기자 주민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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