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민간인 대피 시작'…러, '대피통로 공격'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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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2일째인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제2 도시 하르키우(하리코프)에서 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파괴된 건물과 차량 등의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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