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유가에도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사우디 등 증산속도가 관건”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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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고유가가 지속하면서 미국의 휘발유값이 갤런당 4달러 이상으로 치솟았다. 연합뉴스
고유가에도 미국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대체국들의 증산이 제때 이뤄져야 한다. AFP연합뉴스
푸틴은 이미 러시아 경제를 희생했다. 이에 대한 대가를 우크라이나에서 최대한 얻어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