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와 고교생들이 트럭의 불을 끄기 위해 소화기를 빌린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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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영운고 고동현·박준성·박현성(17)군과 정성배(오른쪽) 의용소방대원이 편의점에 비치된 소화기와 차량용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연합뉴스=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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