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의혹' 면죄부 받은 英 앤드루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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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영국 왕자(요크 공작)가 지난해 4월 17일(현지 시간) 윈저궁에서 열린 부친 필립공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001년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함께 당시 17세 미성년자였던 미국인 여성 버지니아 주프레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는 앤드루 왕자는 피해자와 민사소송 개시 전 합의를 이뤘다. 합의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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