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 뉴욕경매로 보는 상반기 미술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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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크리스티의 '전후 및 현대미술 경매'의 출품작 전시 전경.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출품된 사라 휴즈의 작품들. 각각 20만 달러의 예상가가 책정됐다.
10일 열리는 뉴욕 크리스티의 'Post-War to Present' 세일에 출품된 제프 쿤스(Jeff Koons)의 ‘Travel Bar, 1986’(예상가 120만 달러).
9일(현지시간) 진행되는 필립스 경매 회사의 현대 미술 경매 'New Now' 전시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