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사우디에 초고압케이블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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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균(왼쪽) 대한전선 사장과 알-오자이미그룹의 살렘(가운데) 부회장, 갈렙 CEO가 지난 9일 두바이에서 사우디 초고압케이블 합작투자 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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