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건희 회장도 머리 맡긴 '만리동 가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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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열 이발사가 이용원을 찾아온 손님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그가 들고 있는 가위는 59년째 함께하고 있는 절친이다.
이남열 이발사가 그린 고(故) 이건희 삼성회장의 모습. 지난 2011년 2월 7일 오후 7시 머리를 깎고 갔다는 메모 내용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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