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안철수-권영세 투톱 유력…비서실장엔 장제원 [윤석열 시대]
이전
다음
10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가운데) 국민의당 대표가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 상황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장제원(오른쪽) 국민의힘 의원을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지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부산 이마트 사상점 앞 유세에 참석한 장 의원이 윤 당선인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