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수락 5시간만에…尹, 바이든과 통화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당선 확정 첫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약 10분간 바이든 대통령과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통화했다. 당선 수락 인사를 한 지 5시간여 만이다. 지난 2일 TV토론회장의 윤 당선인과 1일 연설하는 바이든의 각각 자료 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