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ICBM 두차례 쏜 北…'미사일 모라토리엄' 사실상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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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2020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기념일에 공개한 신형 ICBM ‘화성-17형’의 모습. 북한이 올해 2월 27일 및 3월 5일 감행한 탄도미사일 발사도 화성-17형 관련 시험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조선중앙통신
북한 ‘화성-17형'미사일의 제원(오른쪽)과 최근의 발사도발 현황. /연합뉴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 모인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2020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첫 공개한 미 본토를 겨냥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북한은 이를 '화성-17형'으로 명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시찰하며 개건을 지시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의 개요/연합뉴스